모커리한방병원은 10월 3일(월) 국제평화마라톤 대회 의료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장거리 달리기로 인하여 근육통이나 목, 다리를 삐긋한
참가자들을 위해 치료를 하였습니다
쥐가 나거나 근육경련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으로 움직이지도 못하던 참가자들이 원장님의 정성스런 치료 후 말끔히 낫고
모커리한방병원에 감사를 표하니 뿌듯했습니다
세계적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모커리한방병원 수간호사와 찰칵
앞으로도 모커리한방병원은 아픈 환자분들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치료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