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허리디스크 등으로 척추유합술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반드시 척추유합술을 신중히 받으셔야 하고 수술 전 충분히 심사숙고 하셔야 합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척추유합술 이야기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저희 모커리와 15년간 공동연구를 진행했던 세계 1위 병원 메이요클리닉의 대체의학센터와 통증센터는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척추 뼈가 50% 밀려 나가서 다리를 절고 지팡이를 사용하더라도 척추유합술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마비 직전까지는 최대한 비수술 치료를 하는 겁니다. 세계 1위 병원 스테로이드를 개발한 메이요클리닉이 스테로이드를 매우 신중하게 사용하고 척추유합술을 최대한 피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현재 코로나 이후에 우리나라의 현재 척추 의료계는 어떻습니까? 별거 아닌 디스크도 유합술을 하고 있습니다. 유합술을 하게 되면 척추는 스프링입니다. 충격을 나눠 먹습니다. 2개, 3개의 척추뼈를 하나로 묶습니다. 그럼 충격을 나눠 먹던 그 기전이 어디로 갑니까? 수술 부위의 위아래로 가는 겁니다. 이미 의학적으로 유명한 용어가 나와 있습니다. 바로 인접분절재발입니다. 위 아래에 또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나사를 계속 박습니까?
갈수록 지금 유합술 88세 환자분도 유합술을 하고 있습니다. 유합술 하고 좋은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명심하셔야 합니다. 고장 났다고 해서 핀을 박아 버리면 스프링 작용이 망가져서 인접분절이 2~3년 안에 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걸 명심하셔야 되고 유합술을 포함해서 수술이라고 하는 건, 비수술 치료를 계속 했는데도 악화가 진행되고 마비가 위험 상태로 진행됐을 때 고민해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그 전에는 정석이었습니다. 지금은 MRI 보고 겁주고 물론 그러지 않은 의료 기관도 있겠습니다마는 연로하신 분들이 다리를 절고 들어왔는데 여러 마디가 문제인데 유합술을 한다? 수술은 잘 하겠습니다. 수술 후의 경과가 좋을 거라고 다 생각했을 겁니다. 의사도, 환자도, 보호자도. 그런데 결과가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수술이 잘못돼서 그럴까요? 아닙니다. 유합술을 이겨낼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닌 겁니다.
저희가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70세가 넘는 어르신들은 퇴행성 디스크, 협착증 ‘진단’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건 전신질환입니다. 몸 자체의 근육도 약해져 있고, 신경도 여러 마디가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유합술을 권유 받았을 때 신중하게 고민을 하셔야 됩니다. 아래 80세 이상 고령으로 수술을 권유 받았지만 비수술 허리기능재활치료를 한 환자들의 치료후기를 보시길 바랍니다.
모커리에 오신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병원에서 유합술 밖에 방법이 없다고 하니까 유합술을 하자고 하는데 그러면 저희들은 어떻게 안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라고 말입니다. 여기서 ‘방법이 없으니까’라는 말에 상당히 심사숙고를 하셔야 됩니다. 진통제도 안 들어, 스테로이드도 안 들어, 신경차단술 또 합니다. 결국은 수술로 갑니다. 그 기간 동안에 몸은 이미 더 나빠져 있습니다. 심지어 수술하고 좋을 리가 없는 분들도 수술을 합니다. ‘방법이 없어서’ 과연 진짜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로 고령이시고 수년간 아프셨고 신경 주사라든가 신경성형술을 한두 번 했는데도 증상이 호전이 안 되는 분들은 정말로 수술하실 때 심각한 고민을 해보셔야 됩니다.
그럼 ‘수술하고 모커리 와서 치료하면 되지 않나요?’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근데 맞는 말도 아닙니다. 왜 그러냐 하면 수술 자체가 재활치료에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유합술이 척추의 기능을 망가뜨려 버립니다.
그러면 수술이 무조건 나쁜 거냐? 아닙니다. 저희들도 마비가 진행되고 있는 분들을 입원시켜 달라고 하면 수술을 권해드립니다. 수술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수술은 반드시 필요한 치료법이죠.
근데 거듭 말하지만 급격하게 마비 전조 증상, 쉽게 말하면 발목이 떨어지거나, 대소변 장애가 시작되거나, 3개월 이상 휴식과 안정을 취하면서 비수술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악화되는 분들은 수술을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 합니다.
근데 지금 의료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다리가 아프면 MRI 찍고 문제가 보이면 바로 수술을 권유 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동의서 쓰시고 동의하시고 수술 받겠습니다. 분명히 아셔야 될 거는 수 년에 걸쳐 진행된 퇴행성 디스크, 협착증은 여러 마디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고 그 주변의 근육이 매우 약해져 있기 때문에 시술, 수술이 생각보다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고, 지금 보행이 불편하다 하더라도, 보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또 마비가 급격하게 진행되지 않는 상태라면 수술 전에 비수술 근육신경재활치료를 수개월은 꼭 해 보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고령에 시술, 수술까지 하고 유합술까지 하고 오셔가지고 수술 부위도 넓고 잘 일어나지도 못하는 분을 재활치료 하는 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수술 전후 환자들 치료를 해보면 수술 안 하고 오신 환자분들이 치료가 더 잘됩니다.
저희 모커리가 그러려고 2010년도에 개원을 한 병원입니다. 코로나 발생 전에는 척추수술 하러 큰 병원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몇 개월 기다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다릴 바에야 소개로 저희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 달, 한 달 반 입원치료 하다가 좋아져 버리는 겁니다. 그분들이 퇴원하고 다른 환자분들을 소개해서 저희 모커리가 유명해진 건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우리나라에 손가락에 들어갈 정도로 유명한 병원들 말고는 바로 MRI찍고 바로 수술하자고 결정을 내려 버리는 겁니다. 정말로 수술을 결정하실 때는 심사숙고를 꼭 한번 해 보시고 후회 없게 바로 시술, 강력한 약물, 수술로 들어가지 마시고 약해진 근육을 어떻게 할 겁니까? 최소 한두 달만이라도 비수술적으로 재활치료를 꼭 해 보시기를 권고 드리겠습니다. 아래 척추협착증을 비수술로 치료한 협착증 환자 60명의 비수술 치료 이야기를 보시길 바랍니다.
모커리 척추관협착증 ABCDE 한·양방 협진 재활치료법은 수술 없이 협착증을 치료하는 모커리 고유의 비수술 치료방법입니다. 한쪽 다리의 통증만 있는 초기 협착증부터 다리에 힘이 빠지고 몇 걸음 걷지 못하는 말기 협착증까지 ABCDE 척추관협착증 비수술 치료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모커리는 수준 높은 임상연구를 통하여 말기 협착증 환자가 ABCDE 재활치료로 통증 없이 걷는 거리가 11배 증가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객관적으로 증명하여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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