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커리한방병원에서는 7월 20일 (금) 밀미리 경로당에 의료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여기저기 쑤시고 결리다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치료후 밝게 웃으시는것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모커리가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