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 환자가 반드시 피해야 하는 생활습관 4가지

1. 허리를 숙이는 것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 환자가 반드시 피해야 하는 생활습관 첫 번째는 허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추간판탈출증 환자에게 허리를 숙이는 것은 굉장히 좋지 않은 자세입니다. 그러나 일상생활 속에서 허리를 숙이는 일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우선 머리를 감을 때입니다. 많은 분들이 머리를 감을 때 허리를 숙이고 감습니다. 그러나 허리를 숙여서 머리를 감으면 디스크가 재손상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머리를 감을 때는 허리를 숙여서 감기보단 가능하면 샤워하면서 서서 감는 것이 좋습니다.

세수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허리를 숙여서 세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샤워할 때같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클렌징을 하느라 세수하는 시간이 긴 여성분들의 경우 조금씩 쉬어주면서 세수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설거지를 할 때도 가능하면 허리를 숙이지 말고, 양이 많을 땐 조금씩 조금씩 나눠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일상생활에서 허리를 숙이게 되는 일은 많습니다. 양말을 신을 때도 허리를 숙여야 합니다. 보통 양말을 신을 때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굽힌 채 무릎을 몸 쪽으로 당겨와서 신습니다. 그러나 이 자세는 디스크 환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자세입니다. 추간판탈출증 환자는 허리를 숙여 양말을 신기보단 의자에 앉아서 양말을 신고자 하는 다리를 반대쪽 무릎 위에 옆으로 걸친 뒤 신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을 깎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자에 앉아 한쪽 발을 올리고, 발가락을 몸 쪽으로 끌어당겨서 깎으면 됩니다. 혹은 누운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세운 후, 나머지 다리를 세운 다리 쪽 무릎에 걸친 뒤 발톱을 깎는 방법도 있습니다. 신발 끈을 묶을 때도 같은 방법으로 묶어주면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허리디스크 환자는 가능하면 누군가가 신발 끈을 묶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신발끈이 없는 신발을 신으면 번거로움이 없으니 신발끈 없는 신발을 신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끈을 묶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면 양말 신을 때와 똑같이 신거나 긴 구둣주걱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물건을 들 때도 허리를 숙여서 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허리를 굽히는 것에 더해 허리에 힘까지 실리기 때문에 절대 피해야 합니다. 따라서 디스크 환자는 가급적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는 것이 좋으며,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상체는 굽히지 않고 다리만 굽혀 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 여러 사람과 물건을 나누어 들거나 도구를 이용해 끌고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2. 오래 앉아있는 것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 환자가 반드시 피해야 하는 생활습관 두 번째는 오래 앉아있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는 것은 우리 몸 전체의 하중이 허리로 집중되어 허리에 굉장히 부담이 가해집니다. 특히 움직임 없이 한 자세로 오래 앉아있는 것은 허리에 더 많은 부담이 가해지게 됩니다.

앉을 때 다리를 꼬고 앉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리를 꼬고 앉는 것 또한 좋지 않은 자세지만 다리를 꼬는 그 자체보다는 한 쪽으로만 다리를 꼬고 가만히 오래 앉아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따라서 5분, 10분 간격으로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고, 만약 다리를 꼬고 앉았다면 왼쪽, 오른쪽 다리를 번갈아 가며 자주 바꿔주어야 합니다.

이에 더해 허리디스크 환자는 어떻게 앉는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방바닥에 앉는 것, 바닥이 푹 꺼지는 의자에 앉는 것, 등받이가 없는 의자에 앉는 것, 의자 끝에만 걸터앉는 것, 거북목 자세로 앉는 것은 허리디스크 환자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앉는 자세입니다. 특히 오래 앉아있게 되는 경우 중 술자리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술자리는 일반적인 저녁식사 자리와는 달리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오래 앉아있게 될뿐더러 알코올이 염증을 악화시켜 여러모로 허리디스크에 악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디스크 환자는 가능한 술자리에 참석하지 않을 것을 권해드립니다.

3. 새우잠 자세로 자는 것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 환자가 반드시 피해야 하는 생활습관 세 번째는 새우잠 자세로 자는 것입니다. 추간판탈출증 환자는 수면자세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허리 건강을 망치는, 허리에 가장 안 좋은 수면 자세는 새우잠 자세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새우잠 자세로 잠을 자곤 합니다. 반듯하게 누워서 잠을 자려고 해도 어딘가 불편해 자꾸만 웅크린 채 옆으로 눕게 됩니다. 이는 장요근이 짧아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은 잠을 자는 동안 근육이 이완되고 휴식이 되어야 하는데, 새우잠 자세로 자게 되면 밤새도록 장요근이 짧아진 상태로 잠을 자는 셈이 됩니다. 이 때문에 허리의 피로가 제대로 풀리지 않아 아침에 일어났을 때 허리가 뻐근하고 무거운 느낌 등이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디스크 환자분들은 평소 수축되어 있는 장요근만 잘 풀어줘도 통증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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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허리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을 하는 것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 환자가 반드시 피해야 하는 생활습관 네 번째는 허리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추간판탈출증 환자분들은 운동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허리디스크는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어느 정도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허리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들은 오히려 허리를 망치는 운동이 많습니다. 그래서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좋다는 강화운동은 고르고 골라서 본인에게 맞고, 문제가 없을 만한 좋은 운동을 찾아서 해야 합니다. 모커리한방병원에서 디스크 환자가 할 수 있는 강화 운동을 급성기, 만성기 별로 나누어 10가지 운동을 만들어놓았으니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모커리 추간판탈출증 한방복합치료 어떻게 진행되나요?

우리 몸은 면역반응을 통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치유하기 때문에 한방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면서 통증만 제대로 관리해주고, 재손상만 시키지 않는다면 2달 내로 신경근의 염증이 줄면서 통증의 호전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퇴행으로 인해 약해지고 기능이 떨어진 허리 주변 근육, 인대는 허리디스크로 인한 염증성 통증이 생기면 더욱 단단하게 굳고 뭉치게 됩니다. 이에 긴장되고 뭉친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면 근육과 인대의 기능이 회복 및 강화되어 추간판탈출증으로 인한 치료기간을 단축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모커리는 ABCDE 한방복합치료법과 생활관리 및 운동법교육을 병행하여 허리디스크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고, 약해진 근육과 인대의 기능을 회복 및 강화하여 재발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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