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전방전위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 5가지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 주변, 특히 척추 후방에 있는 후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 그리고 후관절 자체가 퇴행되어 척추 뼈를 제대로 붙잡아 주지 못해 위아래 척추 뼈가 앞뒤로 밀려 나가면서 발생하는 척추질환을 말합니다. 이러한 척추전방전위증이라는 질병 자체가 생소하다 보니 이에 대한 오해가 많은 편입니다. 이에 척추전방전위증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 5가지와 그 진실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오해, 밀려나간 척추 뼈는 계속 밀려나가며 이를 방치하면 마비가 올 수 있다.

이는 척추전방전위증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오해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밀려나간 척추 뼈는 계속 밀려나가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1-2단계 정도 밀려나간 상태에서 안정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러므로 척추뼈가 계속 밀려나가서 마비가 올까 봐 염려하거나 서둘러 수술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척추전방전위증 환자의 다리 쪽에 마비가 오거나 대소변 장애가 생긴다면, 그건 척추 뼈가 밀려나갔기 때문이라기보다는 대부분 척추전방전위증과 함께 오는 허리디스크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척추 뼈가 밀려나가지 않더라도 허리디스크 파열이 심해서 수핵이 많이 밀려나오고, 그 밀려나온 방향이 좋지 않으면 다리 쪽에 마비가 오고 대소변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마비와 대소변 장애 등은 굉장히 드물게 나타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두 번째 오해, 밀려나간 척추 뼈 때문에 아프다.

척추전방전위증 환자가 호소하는 통증은 다리와 엉덩이 통증, 그 다음이 허리 통증입니다. 그런데 가장 심하게 겪으시는 통증인 다리 통증은 밀려나간 척추 뼈 때문이라기보다는 척추전방전위증과 함께 오는 허리디스크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척추전방전위증이 오래 되면 척추관협착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만약 걸을 때 다리가 저려오는 하지 증상이 있다면 이는 척추관협착증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척추전방전위증의 주요 통증 원인은 밀려나간 척추 뼈 때문이 아니라 척추전방전위증과 함께 오는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때문입니다.

세 번째 오해, 척추전방전위증을 제대로 치료하는 방법은 밀려나온 척추 뼈를 원위치로 돌려놓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밀려나온 척추 뼈를 원위치로 돌려놓아야만 척추전방전위증이 치료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앞서 설명 드렸듯이 척추전방전위증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주요 원인은 척추 뼈가 밀려나간 것 때문이 아니라 척추전방전위증과 함께 오는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때문입니다. 따라서 척추전방전위증을 제대로 치료하는 방법은 동반하는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을 잘 치료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통증이 좋아지면 밀려나온 척추 뼈는 제자리로 돌려놓을 필요도 없고, 돌려놓아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밀려나간 척추 뼈를 제자리로 돌리는 유일한 방법으로는 척추전방전위증 수술이라고 불리는 척추유합술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수술은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성격이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척추유합술은 밀려나온 척추 뼈만 제자리로 심플하게 돌려놓는 수술이 아니라 수술을 통해 밀려나간 척추 뼈를 제자리로 돌려놓는 과정에서 뼈가 밀려나간 마디의 디스크를 완전히 제거하고, 협착증이 있는 경우에는 협착증 증상을 일으키는 척추관 내 인대를 다 제거함으로써 통증이 사라지게 됩니다. 즉, 밀려나온 척추 뼈를 제자리로 돌려놓는 수술을 해서 통증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하는 수술을 해서 통증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또한 척추전방전위증 환자의 통증이 밀려나간 척추 뼈 때문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두 가지 추가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척추전방전위증이 있다고 모두가 통증을 느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약 척추 뼈가 밀려나온 것 때문에 아픈 것이라면, 모든 척추전방전위증 환자가 통증을 느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척추전방전위증 환자 중에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거나 심지어 자신이 척추전방전위증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두 번째 증거는 모커리에서 척추전방전위증 치료를 받은 분들이 치료 후 통증이 좋아졌는데도 밀려나간 척추 뼈는 그대로 있다는 것입니다. 밀려나온 척추 뼈는 그대로인데 통증이 없어졌다는 것은 척추 뼈가 밀려나온 것이 통증의 원인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모커리한방병원은 뼈가 50% 이상 밀려나간 척추전방전위증도 비수술로 치료하고 있으며, 이러한 치료 효과는 저희가 근거 없이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검증하여 국내외 유명 학회와 학술지 등에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오해, 운동을 통해 밀려나온 척추 뼈를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다.

많은 분들이 밀려나간 척추 뼈를 제자리로 돌리려는 목적으로 척추전방전위증 운동을 시도하곤 합니다. 그러나 앞서 설명 드린 것처럼 밀려나온 척추 뼈는 제자리에 돌려놓을 필요도 없고, 돌아가지도 않기 때문에 굳이 그런 목적의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운동을 함부로 하는 것은 안정화되어 가는 척추 뼈를 더 불안정하게 하면서, 허리디스크를 추가적으로 손상시켜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들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섯 번째 오해, 척추전방전위증과 척추분리증은 서로 같거나 비슷한 질환이다.

실제로 많은 척추전방전위증 환자들이 병원에 오셔서 본인이 척추분리증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척추전방전위증과 척추분리증은 사실 서로 매우 다른 별개의 질환입니다. 척추분리증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척추 뼈의 협부가 깨진 것인데, 척추 뼈는 깨진 상태로 제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그리고 협부만 깨진 자체로는 꼭 질환이라 보기도 어렵습니다. 반면 척추전방전위증은 디스크, 근육, 인대, 후관절 등이 퇴행되어 약해지면서 뼈를 붙잡지 못하니까 위 척추 뼈가 아래 척추 뼈보다 앞으로 밀려나간 것입니다. 이처럼 척추분리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은 서로 다른 질환이므로 확실히 구분해서 알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척추분리증과 척추전방전위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들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모커리에선 척추전방전위증을 어떻게 치료하나요?

모커리한방병원에서는 에키스약침(Acupuncture Ekis) + 봉침(Bee venom acupuncture) + 추나(Chuna) + 한약(Drug of herbal medicine) + 운동법 교육 및 도수치료(Education/Exercise) 등이 통합된 한방 복합치료를 진행하여 척추전방전위증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척추 뼈를 지지해주고 지탱할 수 있도록 척추 주변의 퇴행된 근육과 인대의 기능을 회복 및 강화시키고, 통증을 완화합니다. 더불어 생활습관 교정과 전방전위증에 맞는 운동법 등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교육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치료와 더불어 올바른 생활관리 및 운동법이 잘 실천된다면,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오랫동안 지속적인 호전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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