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저린 게 제일 심했어요. 허벅지로 해서 발바닥이 뭘로 꽁꽁 묶은 것 같았어요. 묶어서 발을 디디면 뒤뚱뒤뚱한다고 해야 되나. 또 걸으면 모래 알갱이를 밟는 것 같았어요. 주로 왼쪽이 많이 아팠어요. 오른쪽은 껌딱지 같은 게 붙어있는 것 같았어요.
걸을 때 아무래도 왼쪽은 힘이 빠지죠. 혼자 밖에 나가기는 불안하니까 남편이랑 같이 나가거나 친구한테 의지해서 다녔어요. 걸어 다니는 게 두려워서 잘 못 나가겠더라고요. 답답하고 내 인생이 진짜 걸을 수 있을까.
처음에 간 대학병원에서는 유합술을 하되 거기서는 더 힘들게 얘기했어요. 여섯 마디인가 여덟 마디를 나사 박는데 3주에 걸쳐서 수술 두 번 한다고 했어요. 수술 두 번을 하고 2주 재활 치료를 받고 전체 기간이 한 5~6주 걸린다고 했어요. 그리고 한 달치 약을 줄테니까 먹어 보고 다시 내원하라 그랬거든요. 그 병원에서 처방해 준 약을 먹었는데도 별 효과가 없어서 다른 대학 병원에 갔어요. 거기서는 약을 두 달간 먹어보고 다시 오라 그랬어요. 두 번째 갔던 대학 병원에서 준 약을 보름 이상 먹었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었어요.
23년 전인 2002년도에 서울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받으라고 했어요. 그것도 유합술 나사를 6개 박는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수술하면 좋아지는 줄 알고 하려고 했는데 선배 언니들이랑 친구들, 동네 병원에서 수술을 아주 적극적으로 만류하더라고요. 수술 안 하고 6개월 동안 동네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고 하니까 좋아졌어요.
우리 딸들이 유튜브를 보니까 한방치료 효과가 참 좋다고 하는데 모커리로 한번 가보자고 해서 저한테 치료후기 영상을 한번 보라고 해서 봤더니 믿음이 가더라고요. 목하고 허리를 치료한다고 해서 모커리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 영상을 보니까 ‘아 내가 모커리에서 치료를 받아야 겠다’ 모커리에서 치료 받으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확 들었어요.
남편도 원래 한방치료를 신뢰를 안 하는 사람인데 이제 더 이상 방법이 없잖아요. 수술 아니면 선택이 없으니까 모커리 가자고 그러더라고요.
이 환자분은 전방전위와 여러 마디 협착증으로 대학병원에서 나사 박는 유합술을 해야 하는데 수술을 한 번에 못 하고 3주에 걸쳐 두 번 나눠서 수술해야 한다고 들은 분입니다. 이런 대수술을 해야 한다는 분이 수술 없이 비수술 치료로 좋아질 수 있을까요? 궁금하시죠? 네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저희가 계속 설명해 드리고 있죠. 전방전위와 협착이 있어도 아프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고요. 이게 바로 협착증과 전방전위증이 수술 없이 치료 가능한 이유입니다. 저희가 매주 올리는 수많은 치료 후기들을 보시면 대학병원에서도 수술 외에는 다른 방법이 전혀 없다고 들으시거나 심지어는 나사 박는 수술을 해야 하지만 나이가 많아서 할 수가 없다고 들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제가 먼저 이분 MRI를 보고 설명해 드린 후 어떻게 이런 분들을 수술 없이 허리 기능재활치료로 호전시킬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분 허리가 보시다시피 여러 마디가 퇴행되어 있고

4번 5번에는 뼈가 밀려 나간 전방전위증도 있습니다.

X-ray로 보면 뼈가 밀려 나간 게 더 잘 보입니다.

4번 5번 마디를 자세히 보면 심한 중심성 협착이 있어서 신경 구멍이 매우 좁아져 있습니다.

또 신경 가지가 빠져나가는 추간공도 매우 좁아져 있습니다.

그래서 양쪽 엉덩이가 아프고 다리는 발바닥까지 저리고 아프면서 발을 줄로 묶어놓은 것 같고 다리의 힘도 빠져 걷기가 어렵습니다.
이분은 23년 전인 2002년에도 대학병원에서 나사 박는 유합술을 권유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그때도 전방전위가 있으니까 유합술을 권유 받았을 겁니다. 2002년도에는 주변에 수술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수술을 거부하고 물리치료 받고 약 먹고 관리하면서 좋아지셔서 유합술 안 받고 넘어가셨습니다. 그런데 만일 2002년도에 유합술을 받으셨다면 지금쯤 어떠실까요?
유합술은 시간이 지나면 그 위나 아래의 인접한 분절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걸 인접분절질환이라고 하는데, 아주 골치 아픈 질환입니다. 일단 유합술 후에 인접분절질환이 생기면 치료가 처음 수술 할 때에 비해 많이 어렵기 때문에 유합술을 처음에 할 때는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매우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고, 또 유합술을 하기 전에 최선을 다해 비수술 치료를 통해 회복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유합술을 권유 받으면 저희가 하고 있는 허리기능재활치료의 가능성에 대해 상담해 보시는 게 좋은데, 오로지 주사만 맞다가 유합술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은 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 환자분은 이번에 두 번째 유합술 권유를 받고 난 후 약을 먹고 관리해도 좋아지지 않으니까 수술 받기 전에 마지막으로 저희 모커리를 찾아오신 건데요. 이분 덕택에 여러분은 전방전위증과 협착증에 대한 많은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23년 전에도 전방전위와 협착이 있었고, 그때 한번 심하게 아팠지만, 비수술적으로 회복했고 그 뒤 20년 이상 별로 아프지 않고 잘 살 수 있었습니다. 이걸 무증상 협착증, 무증상 전방전위증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70세, 80세가 되면 누구나 허리에 협착이 생깁니다. 또 많은 사람들에게 전방전위도 생깁니다. 협착이 누구에게나 생기는 이유는 늙으면서 척추 뼈나 디스크가 짜부러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키도 작아지는 것이죠. 척추 뼈와 디스크가 짜부러지니까 그 사이로 지나가는 신경 구멍도 좁아집니다. 신경 구멍이 좁아진 걸 협착이라고 합니다. 이런 협착은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생기지만, 안 아픈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안 아픈 사람들은 왜 안 아플까요? 그건 허리 기능이 좋아서 허리를 잘 지탱해 주면 신경 구멍이 좁아져 있어도 신경이 안 눌리기 때문입니다. 아픈 사람들은 허리 기능에 문제가 있어서 허리를 잘 지탱하지 못하니까 신경이 눌리는 거고요. 이 환자분은 허리에 전방전위와 협착이 있는 데도 20년 이상을 안 아프고 잘 사신 겁니다. 그런데 나이가 더 들어가면서 근육도 줄어들고 허리 기능도 더 떨어지니까 신경이 눌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런 약해진 허리 기능을 재활 치료해서 허리 기능이 좋아지면 신경이 덜 눌립니다. 그래서 저희 치료를 허리기능재활치료라고 부르는 겁니다. 조금밖에 걷지 못할 정도로 심한 환자분들을 입원시켜 놓고 하루에 4번 이상 반복해서 한방과 양방의 복합적인 치료로 허리의 기능 회복을 위한 치료를 합니다. 침, 약침, 봉침, 한약, 이완추나, 도수치료, 운동치료, 물리치료 등의 다양한 치료를 하루에 4번 이상 하는 겁니다. 그리고 치료하면서 쉬고 가볍게 운동하고 치료하고 쉬고 운동하고를 2주에서 4주간 반복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서 허리 기능이 회복되고 좋아지면 실제로 신경이 덜 눌리기 때문에 증상이 좋아지는 겁니다. 이분은 약 한 달간 허리기능재활치료를 받으셨는데, 얼마나 좋아지셨을까요? 다리 저림이 거의 다 사라지셨을까요? 잘 걸을 수 있게 되셨을까요? 이분의 치료 후 결과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모커리 척추관협착증 ABCDE 한·양방 협진 재활치료법은 수술 없이 협착증을 치료하는 모커리 고유의 비수술 치료방법입니다. 한쪽 다리의 통증만 있는 초기 협착증부터 다리에 힘이 빠지고 몇 걸음 걷지 못하는 말기 협착증까지 ABCDE 척추관협착증 비수술 치료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모커리는 수준 높은 임상연구를 통하여 말기 협착증 환자가 ABCDE 재활치료로 통증 없이 걷는 거리가 11배 증가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객관적으로 증명하여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