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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허리가 아팠었거든요. 아프면 눕기도 하고 그랬는데, 어느 날 술 마신 사람처럼 다리가 휘청거리더라고요. 다리가 엄청 저리고 힘이 빠져서 걸을 때 비틀거린다고 생각을 했어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언니는 왜 걸음을 이상하게 걸어?"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내가 아예 밖에 안 나갔어요. 혹시라도 다치면 애들이 고생하잖아요. 그래서 아예 안 나가고 살았어요.
양쪽 다리가 다 통증이 심했어요. 근육통이 엄청 오래됐었어요. 종아리 바깥쪽도 아팠다가 뒤쪽도 아팠다가 그렇게 심했어요.
발바닥이 후끈거려서 저녁에 잠을 못 잤어요. 후끈거리니까 자다가 일어나서 얼음찜질도 하다가, 마사지기로 문지르기도 하다가, 주무르기도 하다가, 파스를 하루에 7~8개씩 붙였어요. 잔뜩 아프면. 그러고 자곤 했어요. 절대 편하게 못 잤죠. 그러니까 피곤하죠. 낮에는 엄청 피곤하고요.
어깨도 양쪽 다 안 좋았어요. 목디스크가 있어서 고개를 잘못 돌리면 깜짝 놀라곤 했어요. 어깨도 아프고, 고개가 불편하니까 잠자리가 불편했죠.
몇 년 전 김장철에 무거운 것을 들었나 봐요. 골다공증이 있거든요. 척추 압박골절이 생겨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병원에 한 달간 입원했어요. 그 이후로 다리가 아팠죠. 그전에는 조금 묵직하게 아프기는 했는데 그렇게 누워 있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신경주사 맞기는 했는데 효과가 그때뿐이더라고요. 주사 맞아도 또 아프고 또 아프고.
발바닥이 후끈거리고 다리가 아프니까 대학병원에 가서 MRI 찍어보자고 했어요. 그런데 대학병원은 예약을 해야 되잖아요. 진료 보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사위가 모커리 치료 받고 허리디스크가 많이 좋아졌다고 모커리 가보자며 사위가 추천해서 왔어요. 모커리 온 날 바로 입원을 했습니다.
먼저 이분의 MRI를 보신 후 어떻게 신경이 눌려 보이고, 양쪽 다리가 아프고 힘이 빠져 걸을 때 휘청거리는 환자가 수술 없이 좋아질 수 있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분 허리는 여러 마디의 퇴행이 심합니다. 척추관보다는 신경 가지가 양 옆으로 빠져나가는 추간공이 많이 좁아져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추간공 협착증이라고 합니다.
이 사진에서 좁아진 오른쪽 추간공을 볼 수 있으며,
역시 왼쪽 추간공들도 여러 마디가 좁아져 있습니다.
이렇게 오른쪽, 왼쪽 모두 여러 마디의 신경 구멍이 좁아져 있으니까 양쪽 다리가 다 아프고 힘이 빠져 걸을 때 휘청거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신경이 눌려 보이는 환자를 어떻게 수술 없이 치료할까요?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근육신경재활치료가 어떻게 협착증과 전방전위증, 디스크 환자의 극심한 방사통과 심지어는 마비 증상을 수술 없이 치료하는지를 알려면, 먼저 이런 척추질환 환자들이 왜 아픈지부터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환자분들은 대부분 신경이 눌렸다는 그 이유로 아프다고 생각하지만, 협착증, 전방전위증, 디스크가 오래될수록, 아픈 기간이 길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단순히 신경만이 눌린 게 아닙니다. 전신 질환처럼 등, 허리, 골반, 다리 근육 전체의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이 다 망가져 있는 겁니다. 그래서 몸도 다 뒤틀려있고요. 질환이 오래되고 증상이 심할수록, 또 나이가 많을수록 근육 기능과 신경 기능이 함께 심하게 망가지면서 신경도 여러 마디가 눌리고 마비, 즉 힘 빠짐이 생기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신경 주사나 시술도 안 듣는 겁니다. 근육과 신경이 많이 망가질수록 수술 효과도 떨어집니다. 수술은 단순히 신경 눌림만을 풀어주기 때문에 전신적으로 망가진 근육은 저절로 회복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술 후에도 통증이 좋아지지 않거나 마비가 풀리지 않는 환자들이 많은 겁니다.
저희 모커리가 하고 있는 치료는 이 망가진 근육과 신경 기능을 동시에 회복하는 근육신경재활치료입니다. 그럼, 이 치료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 근육신경재활치료는 환자의 심하게 망가진 근육과 신경 기능의 회복을 위해 보통은 모든 일상생활을 중단하고 입원시켜 놓고 절대적인 휴식을 취하면서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해서 망가진 근육과 신경 기능을 복합적으로, 또 집중적으로 치료합니다.
수술은 신경이 눌린 허리나 목에서만 눌린 신경을 풀어주는 것으로 끝나는데요. 근육신경재활치료는 허리만 치료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통증과 마비 증상이 있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목, 발바닥까지 쭉 따라가면서 반복해서 침, 약침, 봉침, 근육 이완추나, 재활운동치료, 물리치료 등으로 신경과 근육을 동시에 복합적으로 기능 회복을 위한 치료를 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하루에도 여러 번 치료하고 쉬고 운동하고, 치료하고 쉬고 운동하고를 반복하는 겁니다.
이렇게 근육신경재활치료를 하다 보면 보통은 치료 시작한 지 1주에서 2주 사이에 호전 반응이 나오게 됩니다. 이 호전 반응을 보고 4주까지 연장해서 치료하면 통증과 마비 증상이 좋아져서 치료가 끝나는 건데요. 이렇게 1주에서 2주 정도만 치료해 보면 비수술 치료의 성공 가능성을 금방 알 수 있는데, 이런 비수술 치료를 안 받아보고 수술을 서둘러 받으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게다가 수술 후에도 좋아지지 않거나 오히려 더 나빠지신 분들을 보면 정말로 더 안타깝죠. 그럼 이 환자분은 수술 없이 근육신경재활치료로 단 몇 주만의 짧은 시간 안에 많이 좋아져서 퇴원하셨을까요? 이분의 치료 후 결과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모커리 척추관협착증 ABCDE 한·양방 협진 재활치료법은 수술 없이 협착증을 치료하는 모커리 고유의 비수술 치료방법입니다. 한쪽 다리의 통증만 있는 초기 협착증부터 다리에 힘이 빠지고 몇 걸음 걷지 못하는 말기 협착증까지 ABCDE 척추관협착증 비수술 치료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모커리는 수준 높은 임상연구를 통하여 말기 협착증 환자가 ABCDE 재활치료로 통증 없이 걷는 거리가 11배 증가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객관적으로 증명하여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