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근육성 방사통(디스크내장증은 오진), MRI는 심하지 않은데 다리가 저리는 근육성 방사통 환자들의 특징 – 이런 분들은 신경주사를 맞으면 안 됩니다.

근육성 방사통 환자들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근육성 방사통'은 척추 신경 압박 등의 구조적 문제없이 근육 문제로 디스크나 협착증과 유사한 방사통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근육성 방사통 환자들의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근육성 방사통, "아, 이게 뭔 소리지?" 싶으실 텐데요. 정식 진단명은 아니지만, 저희가 이런 환자분들을 '근육성 방사통'이라고 명명하고 구분하고 있습니다.

'근육성'은 근육으로 인한 통증이라는 뜻입니다. 원래 일반적으로 방사통은 디스크나 협착증, 전방전위증처럼 척추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서 신경이 눌렸을 때, 그 신경 라인을 타고 나가 통증과 저림이 방사되듯 나타난다고 해서 '방사통'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지금 이걸 '근육성 방사통'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참 생소한 이름일 수 있겠습니다.

신경 압박이 없는 근육의 문제인데, 마치 디스크나 협착증처럼 방사통을 호소하는 환자군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런 환자군을 두고 요즘 일부 양방 병원에서 쓰고 있는 유사한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디스크 내장증'입니다.

디스크 내장증은 없는 진단명으로 보고 이런 환자들을 ‘근육성 방사통’으로 구분하고 있다.

이건 예전에도 몇 차례 설명 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사실 참 황당한, 진단도 아닌 진단이라고 저희 모커리에서 비판을 하곤 합니다. 왜냐하면 가장 정밀한 MRI 상에서도 신경 압박이 없는데, 약간의 퇴행성이 있다고 해서 "MRI에는 안 보이지만 디스크 문제일 수 있다"라며 방사통이 오니까 디스크 내장증이라고 진단하고, 심지어 거기다가 시술이나 수술까지 하고 오시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건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 모커리한방병원은 차마 '디스크 내장증'이라는 진단을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MRI상 신경 압박이 없고, 설사 신경 압박이 아주 미세하게 있더라도 무증상일 정도로 가벼운 퇴행성인데, 환자의 증상 및 통증 부위와 일치하지 않는단 말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런 환자분들을 '근육성 방사통' 환자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디스크 내장증은 잘못된 진단이고, 근력 운동으로 더 나빠집니다. 진짜 통증의 원인은?▼

근육성 방사통 환자가 빨리 낫고 싶은 마음에 신경주사를 자주 반복해서 맞게 될 경우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런 근육성 방사통군에 속하는 환자분들의 특징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시작되느냐 하면, 갑자기 무리하게 집안일을 했거나 이사를 했거나, 하루 이틀 정도 평소에 하지 않던 무리한 활동을 해서 허리나 엉덩이, 대퇴부처럼 체중을 받는 근육에 큰 문제가 오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경우는 본인 몸이 이겨낼 수 있는 한도를 넘어선 운동을 갑작스럽게 해서 근육통을 느끼는 환자들입니다. 시작은 별게 아니었습니다. 그냥 체중을 많이 받는 부위의 단순 심한 근육통이었겠죠.

봤을 때는 그 당시에 적절히 휴식을 취하고, 집 근처 한의원이나 정형외과 같은 1차 의료기관에서 가벼운 진통소염제, 물리치료, 침 치료, 추나 등을 받으면서 쉬었으면 아마 2~3주면 회복됐을 가능성이 높은 분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첫째, 환자분들께는 죄송한 이야기지만 너무 빨리 낫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언제부턴가 근육통이 오면 쉬고 적정한 기간 동안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요즘 환자분들은 그걸 참지 못하십니다. 그냥 "빨리 안 아프게 해달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 다음은 의료기관의 문제입니다. 굉장히 신중하게 써야 할 신경주사나 차단술을 바로 처방하는 의료기관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양심적으로 환자에게 솔직하게 설명하고 치료하는 의료기관도 있겠지만, 갈수록 그런 곳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점잖게 설명하면 환자들이 병원에 잘 안 오기 때문입니다. 또 기본적으로 환자분들의 인식 문제도 크다고 봅니다. 일단 병원에 가서 주사 한 번 맞으면 덜 아프니까요. 하지만 이게 정말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신경주사 후 다시 통증이 발생하면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고민을 해보고 신경주사를 반복해서 맞지 않는 것이 좋다.

첫 번째 특징을 요약하면, 단순 무리를 했거나 급격한 운동으로 큰 근육에 생긴 단순 근육통이었는데, 빨리 낫고자 하는 욕심과 이를 조장하는 의료기관에 의해 강력한 신경주사를 맞게 된 경우입니다.

여기서 한 번 정도 맞고 경과를 지켜보다가 다시 아프면 "왜 이러지?" 하고 깊이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신경주사를 많이 놓는 의료기관에서는 보통 1주 간격으로 연속 3번씩 주사를 놓아버립니다. 그런데 이게 마약과도 같습니다. 처음 맞으면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지니까 좋은 겁니다. 하지만 다시 아팠을 때 "왜 아플까?" 고민해 보고 주사를 또 맞지 말아야 하는데, 통증이 사라졌던 달콤한 기억 때문에 또 가서 주사를 맞게 됩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백번 양보해서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 맞고 경과를 보라고 말씀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이 단순히 염증성 문제이고 일부 한두 개 근육의 급성 문제라면, 신경주사를 맞고 나서 6개월, 1년, 2년 동안 재발 없이 호전된 상태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심각한 디스크나 협착증도 아닌 일반 허리 통증 환자들에게 1주 간격으로 3번, 심한 곳은 5번, 10번씩이나 주사를 놓을까요? 여기서 꼭 조심해야 할 점은, 주사를 통해 염증이 일부 회복될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는 내가 통증을 느끼지 못할 뿐 내부의 근육 문제는 그대로 남아있다는 사실입니다.

신경주사 효과가 단기간에 사라진다면 반복해서 맞는 걸 멈추고, 대신 적절한 휴식과 자연 회복 방식을 고민해야 합니다.

따라서 주사를 맞더라도 한 번 맞고 그 효과가 6개월, 1년 이상 오래 지속되어 재발하지 않는다면 감사한 일이지만, 그렇지 않고 금방 다시 아프다면 두 번째부터는 그 주사를 맞으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연 회복을 시켜야 합니다. 지금은 동네마다 정형외과, 통증의학과는 물론이고 일반 의원에서도 신경주사를 아주 가볍게 처방하고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10년, 20년 전에도 과연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허리가 삐끗해서 생긴 가벼운 근육통은 보통 최소 1~2주는 치료받고 쉬어가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다수의 환자들이 주사부터 맞고 있습니다.

환자분들께 물어보면 "의사가 맞으라고 해서 그냥 맞았다"고 하시는데,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이 기회에 한번 깊이 고민해 보시라는 겁니다. 강력한 스테로이드나 마취제, 식염수 등이 섞인 약물, 진통제보다 훨씬 강력한 약물을 써서 여러 차례 통증을 강제로 차단해야 하는 치료가 과연 맞는 치료인지 말입니다.

MRI상 별 이상이 없는데도 방사통이 있는 근육성 방사통 환자들은 신경주사를 맞는 걸 신중해야 하고 지속 반복적으로 맞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근육성 방사통 환자들의 특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갑작스러운 무리한 활동이나 운동으로 체중을 받는 큰 근육에 문제가 생겼다. 2. 휴식과 적절한 치료로 회복할 수 있었음에도, 통증을 너무 빨리 없애기 위해 강력한 주사 치료가 들어갔다. 3. 통증이 있던 근육에 주사가 들어가니 처음에는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치유가 아니다. 4. 안 아프니까 환자는 치료된 줄 알고 운동을 더 하거나 계속해서 몸을 무리하게 쓴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디스크내장증은 잘못된 진단입니다. 디스크가 아픈 게 아닙니다. 치료사례 5명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신경차단술', 말 그대로 신경을 차단한다는 뜻입니다. 신경은 근육이 움직이도록 명령을 전달하고 감각을 느끼게 해주는 체계인데, 통증이 너무 심할 때 일시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쓰던 방법이 지금은 너무 보편화되어 버렸습니다. 디스크나 협착증 환자가 아닌데도, MRI 상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도 처음에 드라마틱하게 안 아프다는 이유로 주사를 맞고 계신 겁니다.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하셔야 합니다.

디스크내장증 의심 환자의 비수술 허리기능재활치료이야기

▼디스크내장증 증상 허리기능재활치료후기, 디스크가 아프다는 디스크내장증은 오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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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내장증 증상 환자 허리기능재활치료후기, 허리, 엉덩이, 양쪽 다리통증과 저림, 아파서 앉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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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커리한방병원 디스크 내장증 ABCDE 한·양방 협진 재활치료법

모커리 디스크내장증을 진단 받은 환자분들의 대부분은 허리 기능이 약화되어 있고 근기능 이상이 있게 때문에 허리기능을 재활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활동량과 운동량을 줄이고 충분히 쉬며 한·양방 협진 복합 재활치료 및 가벼운 재활운동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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